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타운 대학교 (문단 편집) === 농구 === || [[파일:external/content.sportslogos.net/68697410.gif|width=200]] || || '''{{{#ffffff 조지타운 호야스 }}}''' || || '''{{{#ffffff Georgetown Hoyas }}}''' || 팀명은 Hoyas, Big East 소속이다. 홈구장으로 [[캐피털 원 아레나]][* [[NBA]] 프로팀 [[워싱턴 위저즈]]와 공용]을 사용한다. [[파일:external/www.sportsviews.com/61930f04b1d.jpg]] 조지타운의 레전드 지도자인 존 톰슨 Jr. 前 감독(1972~1999 재임/2020년 작고, 오른쪽)과 아들 존 톰슨 3세 前 감독 (2004~2017 재임 ,왼쪽) 스포츠쪽으로는 [[농구]]가 강세를 보여 [[패트릭 유잉]], [[앨런 아이버슨]] 등의 [[NBA]] 스타들이 이 학교를 나왔다. [[디켐베 무톰보]], [[알론조 모닝]] 등의 센터들이 많이 나와 센터 사관학교라는 별명도 있으나, 07년 4강 이후 NCAA 토너먼트에서 매번 조기 탈락한다.[* 재밌는 건 패트릭 유잉이 뛰던 리즈시절에도 이런 적이 있다. 1985년 당시 유잉은 말 그대로 대학리그를 씹러먹고 있었으며 이때 결승상대는 전력이 한참 아래로 여겨진 빌라누바 대학이라 2연속 우승이 당연시되고 있었다. 그러나 접전끝에 조지타운은 2점차로 석패하고, 이는 NCAA 역사상 최고의 이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재밌게도 이 경기는 4월 1일 만우절에 열렸다.] 1984년에 패트릭 유잉을 앞세워 우승하였고, 4강안에 든 횟수는 총 5회이다. 참고로 유잉 시절에만 결승에 세번 올랐는데 두번의 준우승 모두 정말 아깝게 패했다. 위에 언급된 1985년에는 한참 아래의 전력인 빌라노바가 무려 78.6% 슛성공률을 기록하는 인생게임을 펼쳐 2점차로 패했고 [* 역설적으로 이런 미친 성공률에도 겨우 2점차라는걸 보면 당시 조지타운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수있다. 보통 농구에서 팀슛성공률이 5할만 넘겨도 높은거고 6할대는 제대로 터지는 날인데 7할대쯤 되면 역대급이다. 그런데 78%라는 건 말 그대로 던지는 족족 다 들어가는 수준이고 보통 이쯤되면 도저히 질수가 없다. 참고로 2014 NBA결승 3차전에서 스퍼스가 전반에 75.8%를 쐈는데 '''전반에만 21점차가 냈다'''.], 유잉의 1학년시절인 1982년엔 정통의 강호 노스캐롤라이나를 종료직전까지 1점으로 앞서다가 에이스 [[제임스 워디]]도 아닌 [[마이클 조던|상대 팀의 1학년 가드]]에게 역전슛을 맞고 1점차로 졌다. [[로이 히버트]], [[제프 그린]], [[그렉 먼로]]가 2013년 현재 NBA에서 뛰고 있는 이 대학 출신 재원들. A+급은 아니지만 매년 A에서 B+등급은 왔다 갔다 한다고 보면 된다. ACC와 더불어 농구쪽 최고 명문 리그인 Big East의 터줏대감이지만, 2013 시즌부터 Big East가 완전 개편되었기 때문에 조지타운이 주도적으로 농구만 Big East에 속한 카톨릭 재단의 7개 학교와 함께 독립적으로 컨퍼런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2017년 [[패트릭 유잉]]이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